컴퍼니에부의 시작

JUN 2016

안녕하세요~ 컴퍼니에부입니다.

평생 단 한번 뿐인 여러분의 소중한 결혼식을 컴퍼니에부와 함께하세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처음 웨딩에이전시를,웨딩홀을 해보고자 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부산에서 새로운 결혼식문화를 만들어보고자 의기투합했던 몇몇 웨딩업체들과 부산의 구태의연한 결혼시장을 바라보면서 실망한 분들이 지금 컴퍼니에부와 함께합니다. 어떤 문화가 형성이되고 사람들이 그 문화에 익숙해져버리면 의례, 그것은 당연한게 되어버립니다. 누가 정했는지도 모를 그 당연함 때문에 가장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당한 웨딩홀에서 누가 누구의 하객인지도 모를 복잡함 속에서 치뤄지는 1시간짜리 공장결혼식은 도대체 누가 정해서 우리는 그것에 익숙해져 버린걸까요?

새로운 모든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원래의 모든게 나쁜 것도 아니지요. 그래서 컴퍼니에부는 조금 영리하게 생각해봤습니다. 자유롭고 편한 공간에서 넉넉한 시간을 제공을 해드리고 신랑,신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히고, 계절에 어울리고 공간에 알맞는 생화를 준비하고,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을 동선을 생각하고, 이리저리 섞여서 시장통같은 뷔폐 대신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웨딩프로그램을 만들어 내고, 이 모든 걸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 새로운 것을 기본으로 하고 기존의 것에서 장점을 챙겨와서 결혼식을 결혼식답게 만들어내는 것! 컴퍼니에부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진정한 결혼식의 모습입니다.